[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저신용 장기렌트카, 중고차 재렌트 전문기업인 다카에서는 신용등급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신차, 중고차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할부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저신용자들은 일반 금융기관을 통해서 자동차 할부나 리스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불가능하다. 또한 최근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장기렌트도 할부와 마찬가지로 신용등급에 따라 조건이 나뉘며 저신용자, 개인회생자, 신용불량자 등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은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다카에서는 이런 상황에 놓인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저신용장기렌트를 안내하고 있는데, 기존의 장기렌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운용 상품이다. 이 경우에는 신용등급과는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신용이 낮은 7, 8, 9, 10 등급의 저신용자나 신불자,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 신용회복제도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다만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증 취득 1년 이상이라는 기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한다. 다카 관계자는 “신용문제로 차량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저신용장기렌트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업체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너무 싼 가격이나 사은품 제공 등을 미끼로 유혹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정직한 회사와 계약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장기렌트와 자동차 리스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신차 중고차 저신용장기렌트카 시장에 발맞춰 다카에서는 기존에 운용하던 심사 기준을 대폭 축소해 재직확인이나 소득증빙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하고 무심사로 진행하고 있어 편리하게 진행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다카에서 안내하고있는 다양한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상품들 외에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신차는 많은 100만원대의 보증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출고가 된 차량들이기 때문에 빠르게는 상담 당일에 계약을 하며 차량을 받아볼 수 있어 급하게 차량이 필요한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다카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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