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2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1년 치매관리사업 경상북도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한다. 올해 시상은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시ㆍ군 경쟁을 유발하고 우수시책을 발굴ㆍ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평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상담센터 운영, 교육ㆍ행사ㆍ홍보 실적, 종합행정추진 4개 분야 18개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치매노인에 대한 대책으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상담센터에서는 60세 이상 노인에 대하여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하고 유소견자에 대한 치매정밀검진비를 지원하여 치매노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우며, 치매노인에 대하여는 약제비 지원, 영양제 및 기저귀지원, 인지기능 재활 프로그램 운영, 가족상담 등 치매노인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의 고령화와 치매유병률의 증가 등 치매가 사회적 범정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보다 더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산=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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