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개최된 2011 지역특화발전특구 워크숍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전국최대의 한약재 유통시장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약용작물, 한약재의 유통 활성화와 한방자원을 산업화해 차별성과 브랜드화로 새로운 고용창출과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3번째로 지정된 영천한방진흥특구가 도에서 실시한 2011년도 도내 24개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까지 지정된 도내 24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단체역량, 운영과정, 사업성과 등 3개 부문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영천한방특구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난 2005년 9월에 지정돼 전국최대의 한약재 시장의 활성화와 정책적인 규제완화 특례운영으로 한방산업의 사업화를 앞당기고, 한약재 유통시설의 현대화와 품질관리 기능강화를 위한 지역특구를 연계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구 내 한방문화지구를 조성, 한약재 도매시장과 품질관리기능, 포장실을 겸비한 약초종합처리장 건립, 한방도시 이미지를 상징할 랜드마크 ‘LOVE한방’ 조형물 설치, 연구시설 등 한방비지니스 타운을 야심차게 조성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까지 9회째 개최한 한약장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지역한방산업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이번 우수특구 선정을 계기로 영천한방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가일층 발전시키고, 앞으로 한의마을 조성, 한국본초학교 건립, 약초GAP인증센터 건립 등을 통해 꾸준히 한방산업에 투자를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천=김일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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