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고, 8년째 경북 FTA 대책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한창화 경북도의원.지역 농어촌 발전과 문제 해결에 앞장서서 ‘행복한 농촌’을 꿈꾸는 한창화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