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페로 자르소(Shiferaw Jarso) 대사 등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방문단들이 지난 9일 경주를 찾아 에티오피아에서 계획 중인 각종 국책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우리나라 신기술을 벤치마킹하고 한국기업의 자국 투자유치 협의 차 한동알앤씨그룹(회장 천기화) 계열사 (주)한동아스콘을 방문했다.[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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