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문화재청에서 개최한‘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공모’사업에 공모해 영천을 소개하는‘별별마을여행길’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여행길 공모 사업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와 이야기 꺼리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을 개발해 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문화유산과 만나고,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현재 영천시에서 렌드마크로 추진해 온 화산면 가상리와 화남면 귀호리 일대 설치된 ‘영천별별미술마을’을 중심으로 다섯갈래 길과 신몽유도원도를 주제로 한 행복프로젝트를 주 내용으로 공모해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은 화산면과 화남면 화북면 임고면에 걸쳐 산재한 예술작품과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 및 자긍심 고취, 심신의 안락·여유·즐거움 향유, 마음의 치유와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하나의 여행길 테마를 설정해 특색이 있게 주제를 설정했다. 투어 길은 1)영천별별미술마을 → 2)시안미술관 → 3)귀애정 → 4)오리장림 → 5)자천교회 → 6)옥간정‧모고헌 → 7)정각별빛마을 → 8)보현산천문대 및 천수누림길 → 9)임고서원을 돌아오는 코스로 우리지역 유무형의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에 내포된 역사적 의미, 지역적 특성 및 주변 자연환경 등의 이야기를 반영했다. 문화재청에서는 금번 공모결과를 관광 책자로 발간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게재하는 등 일반 국민들에게 적극 보급함으로써 이로 인한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기존 실시하고 있는‘별빛투어’를 비롯해 지속적인 스토리텔링 관광자원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코스를 개발해 외부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문화관광 자산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김일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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