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울진의 역사와 주요 문화유적을 알리기 위해 전문 문화재 유적답사팀 40명을 초청해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을 진행했다. 전문 문화재 유적답사팀은 울진의 국보문화재인 ‘봉평리신라비전시관’과 명승지인 ‘불영계곡’의 절경을 감상하고 문화재로 가득찬 ‘불영사’를 답사한 뒤 평해 북천교비, 대풍헌, 성류굴 등 2일 동안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울진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문화유적답사팀은 국보 1, 보물 3, 명승 1, 천연기념물 1, 유형문화재 5, 기념물 2, 문화재 자료 2점 등 총 15점을 답사했다. 문화재 유적답사팀은 “울진의 문화재가 역사성과 독창성이 있어 우리나라 역사와 선조들의 지혜를 발견한 새로운 시간이 됐다”며 “울진군이 이들 문화재를 소중히 간직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은 보고 접하는 관광을 넘어 체험하고 치유하는 관광으로 `울진여행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관광이벤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김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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