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의 모든 강물 곤곤히 흘러가도넓은 바다 다 채우지 못하고,가을 강에 해가 져 낙조가 아른할 때빈 배에 기러기만 앉았다가 무심히 떠나가네.[한역시]千江萬流滾滾來 천강만류곤곤래라도滄茫一海不滿蓋 창망일해불만개하고,秋江落日渺然時 추강낙일묘연시에虛舟落雁無心去 허주낙안무심거하네.[자작시 해설]1.2.4행의 來蓋去가 압운을 이룬다.곤곤: 물이 콸콸 흐르는 소리위 한시는 2009.8월경 미국 남가주 Riverside 시 소재 아서원(雅敍園) 레스토랑의 중국인 사장(칠순 노파)에게 바친 개인적 헌증시로, 극진한 예우와 함께 영.혼의 샘 공명하는 하나가 되었다.이 시의 중심 주제는 인생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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