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오감발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클레이로 수업하는 ‘조물조물 뚝딱!’과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에서 진행하는 인형만들기수업인 ‘어린이인형극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5세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클레이아트 만들기 체험으로, 전년도에 이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가 많아 4월 30일 까지의 진행 과정이 모두 예약 마감됐다. 또한 ‘어린이인형극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의 인형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박상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호국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의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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