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걸 안동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전 행정안전부 차관)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2016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시절 경상북도 도청 이전을 추진하면서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신도청 개발 시행업체로 지정하는 결단을 통하여 경상북도 도청 신도시의 이전에 이바지토록 행정혁신을 추구한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공직공로부문 ‘2016 행정혁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2016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7개 단체가 주관하고, ‘2015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의 임원 및 전·현직 중견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으며,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각 부문의 수상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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