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14일 직원을 비롯 무기계약·기간제 근로자 대상으로 자체 친절교육을 통해 병신년 새해에도 민원친절 365일 돌입 했다.이에 따라 이한귀 부면장이 병신년 새해를 맞아 새마음, 새출발을 다짐, 웃음이 꽃피는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민원인 맞이 인사와 전화응대 요령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했다.이병식 대가면장은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무리가 없듯이 이번 교육이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만족하고, 전 직원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10분 친절교육 실시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면민들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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