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얼굴보고 싶은 날바다에비 떨어지는 소리하늘은 먹구름이지만그 사람 모습밝게 보이네.....十一月의 마지막가는 날세차게 후려치는겨울비 소리아우성 치는 파도소리는지난 날을설움에 젖게하네.....깨우쳐 지지 않은 그날들애써 찾으려해도생각나지 않은 그 時間들아무리 외쳐도겨울비에 씻겨간 記憶들새벽이 와도겨울비는 그치지 않네 ..... ㅇ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ㅇ 포항문학 창립팀ㅇ 새벽바다, 형산강 외 다수 발표ㅇ 아호는 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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