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포항시북구 송라면사무소(면장 한창식)는 23일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동별 노인 친선 게이트볼 대회”를 열었다.한창식 송라면장은 “현대사회가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급된 게이트볼은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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