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진사(眞沙) 도자기에 행복을 담아내는 기쁨

열두시간의 단련을 마치고 진사도자기는 태어났습니다애기가 새근새근 숨쉬는 것처럼 진사는 도공앞에 섰네요너는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복이구나!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한 도공의 마음마음과 정성이 담긴 도자기를 보는 이 받는 이행복을 담은 그릇이기에 더 많은 행복을 불러옵니다정수가성의 젊은 주인은 행복을 선물받았어요받는 이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차면 행복은 넘쳐나겠지요정수가성에 오신 분들은 마음 가득히 행복을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