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지난 17일‘학생들이 즐거운 다소곳한 교육을 실천하는 명품 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풍산(교장 권오추)·풍북(교장 엄경태)·서선초등학교(교장 여대식)가 공동교육과정 2차 수업 컨설팅을 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황영애 장학사와 컨설턴트로 풍서초 이예걸 교장, 풍북·서선초 학교장, 교감이 함께 참석했다. 3개교 6개 학년 담임교사는 소인수 학급에서 자주 어려운 체육 수업에서 구기 운동과 민속 운동 등 여럿이 함께 협동하여 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지난 4월부터 시작해 이날 6차 공동협력수업을 끝으로 풍산·풍북·서선초등학교 학생들은 6회의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총 12회의 공동교육과정 활동을 펼쳤다. 1년 동안 3개교에서 진행한 교육 활동으로 이웃 학교 학생들과 더욱 친해졌고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에 대해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이날 수업 협의회에서 컨설턴트인 풍서초 이예걸 교장은 1년 동안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3개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수업하고 학생들이 서로 친해지며 자기 학교에서 할 수 없는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공동교육과정의 기본 취지에 적합하게 잘 운영된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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