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소외계층 문화순회 추경사업’ 지역문화 활성화 기획공연으로 펼쳐지는 상생시리즈Ⅱ `2015 갈라퍼레이드 일거삼관(一去三觀)` 공연이 19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뮤지컬인 왕의나라, 원이엄마, 퇴계연가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감동의 여운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뮤지컬 ‘왕의나라’는 이태원, 민영기 등 다수출연, 뮤직씨어터 ‘원이엄마’는 김경수, 임강희, 김상보 등 다수출연, 실경가무극 ‘퇴계연가’는 이성찬, 이의정, 조주현 등 다수 출연하는 고품격 갈라퍼레이드로 펼쳐진다.▲뮤지컬 왕의나라 뮤지컬 왕의 나라는 고려 31대 공민왕과 원나라 출신 노국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왕실 호위장군 홍언박과 만옥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자진의 안위만을 위해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던 고려조정 대신들의 모습,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놓았던 안동 민초들의 이야기 등을 날실과 씨실로 엮어나간다. ▲뮤직씨어터 원이엄마 - 조선판 사랑과 영혼지난 1998년 고성 이씨 문중의 무덤을 이장하는 과정 중 발견된 이응태(1556~1586)의 묘에서 남편에 대한 원이엄마의 애절한 편지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삼을 꼬아 만든 신발인 미투리가 출토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이 편지는 아내의 절절한 아픔과 애잔한 슬픔이 그대로 녹아있는 뮤지컬이다.▲퇴계연가 ‘매화향 은은한 사랑이야기’가무극 퇴계연가는 시와 서, 가야금에 능했던 열여덟 관기 두향과 단양군수로 온 퇴계 이황선생의 짧았지만 평생을 지킬 만큼 깊었던 사랑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매화를 무척이나 아꼈던 퇴계 이황, 아홉 달의 단향 군수시절 가슴에 품었던 관기 두향과의 사랑을 두향이 유난히 좋아했던 매화를 정인 대하듯 아끼는 것으로 영원히 그리워했다. 이번 공연은 전액국비 지원사업으로 상생시리즈Ⅰ~Ⅴ (사랑해 톤즈, 갈라퍼레이드 일거삼관, 1125 로맨틱콘서트, 타악콘서트 `THE ROAD`, 탈 에피소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생시리즈 공연티켓 릴레이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상생시리즈 티켓을 가져오는 사람은 50% 릴레이할인이 적용된다.공연 문의는 054-840-3600번 또는 홈페이지(www.andongart.g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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