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KT&G경북본부(본부장 이흥주)는 18일 오전 9시부터 KT&G경북본부사옥 앞마당에서 KT&G경북본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정영)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이루어진 상상펀드 예산으로 집행된다. 2003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KT&G경북본부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대상자를 선정하고 전달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KT&G 임직원, 상상Volunteer대학생봉사단, 안동시청 매화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원봉사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의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8,000㎏의 김장을 재가어르신 및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대당 10㎏(1박스) 단위로 포장해 각 기관 임직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올해로 5회째 김장지원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2011년(722세대), 2012년(1,231세대), 2013년(1,000세대), 2014년(872세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제공함으로써 부식비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들의 소외감과 고독감을 완화시켜 연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지역 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대상자 선정으로 중복자 및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매년 실시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KT&G경북본부와 김장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및 사회복지기관에 대한 고마움과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에게도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각별한 관심과 도움을 줄 것”을 밝혔다. KT&G 이흥주 경북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및 봉사자들의 사랑으로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가 안동지역의 재가어르신 및 재가장애인 가정의 월동준비에 든든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지역의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생활안정을 위한 김장김치, 연탄, 난방유 등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체, 기관, 단체의 후원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나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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