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윤정길)은 20일 오후 3시 리첼호텔(안동)에서 `2015 경상북도 청소년자원봉사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올해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청소년과 동아리·지도자·활동터전을 한자리에 모아 여성가족부 장관상·도지사상·도교육감상·도청소년진흥원장상 등 총 48개의 시상을 통해 이들을 격려하고 수상동아리의 난타공연과 오케스트라 앙상블 연주로 시상식을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주영광고등학교 김현 학생은 "노인요양병원 어르신 식사도우미·말벗 해드리기, 기타 연주를 통한 사회복지관 재능기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또래 친구들 학습도우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주변환경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미래에 대해 설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활동소감을 말했다. 윤정길 원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길러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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