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경·국립안동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3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환 안동대학교총장, 권영세 안동시장, 설효찬 대구지방식약청장 등 주요내빈과 안동시 어린이급식소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년간 수행한 업무와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어린이급식소 28개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4년에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 중 83%의 어린이 급식소가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2015년에는 100%의 어린이급식소에 영양 및 위생, 급식운영 전반에 걸쳐 통합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급식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어린이 급식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에 개소해 현재, 안동시 102개 어린이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의 3,421명 어린이들에게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영양과 위생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급식컨설팅, 가정통신문 발간 등 업무를 실시하고 나이스(나트륨 이렇게 스스로 줄여보아요), 키친 Clean-up, 네이버(neighbor) 등의 사업과 각종 이벤트 개최(조리실 패션 퀸을 찾아라, 어린이 사생대회, 우리 아이를 위한 나만의 조리법 등)를 통해 안동시 어린이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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