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최대 유통업체인 이온그룹 1천300여 점포에서 한국식품 페어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오미오색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임과 동시에 파프리카, 애호박, 김치, 라면 등 100품목을 집중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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