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 기자]대구시의 마을기업들이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구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도 전국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우렁이밥상 협동조합(대표 양하수)과 ㈜분재마을(대표 이재숙)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의 영예를 안아 총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정자치부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해 성공 모델화 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17개 시ㆍ도에서 전국 1천250여 개의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자체심사를 거쳐 1~2개 우수마을기업을 행정자치부에 추천하고 행정자치부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마을기업 10개를 선정한 후 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결정했다. 권영진 시장은 “마을기업이 태동한지 5년의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우수마을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며 “마을기업의 자립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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