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는 대구 북구청이 지역 내 중소기업체와 행정 경험이 풍부한 구청 중견간부공무원간 멘토-멘티를 지정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업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정부3.0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중소기업체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기업 경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강소기업으로의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멘토에는 구청 6급 계장급 공무원 160여 명이 참여하며 멘티 기업체는 북구에서 조업 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희망업체를 신청 받는다. 특히 북구청에서는 사업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대상 업체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영세한 종업원 30인 미만으로 하고 업종은 북구의 주력산업 중 안경광학과 자동차부품, 기계가공, 뿌리산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업종으로 한정했다. 멘토로 지정된 공무원은 전화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인ㆍ허가 업무와 신고, 기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하며 간단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다수 부서에 걸친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부서와 기관에 협조를 얻어 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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