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 기자]칠곡군은 매월 발행하는 군정소식지 ‘희망칠곡’으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깨끗하고 가독성 있는 편집, 다양한 콘텐츠, 온ㆍ오프라인 병행 홍보, 주민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백선기 칠곡군수가 직접 특별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ㆍ확산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마련된 제도로, 소식지부문 특별상은 올 해 처음으로 제정된 상이여서 더 의미가 깊다. 지역 주민에게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매월 발행하는 ‘희망칠곡’은 군정소식과 사람 사는 이야기, 생활정보, 전문칼럼 등을 담아 매월 2만7천부를 발행, 군민 및 관련 기관에 배부해 지면(오프라인)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https://media.chilgok .go.kr)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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