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울릉군, 울릉경찰서, 119안전센터는 울릉도 특산 산채인 명이나물의 불법 채취가 극성을 부리자 18일부터 합동단속에 들어갔다. 이들 기관은 울릉도 산마늘(명이) 무단 채취, 뿌리 육지 밀반출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조영삼기자 choys@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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