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시도 등의 혐의로 14년 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라드 블라고예비치 전 일리노이 주지사가 콜로라도 교도소 수감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지지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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