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중앙아트홀에서 난타교실을 운영했다. 난타교실은 1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월1만원으로 3개월 단위 정시모집 뿐만 아니라 수시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난타교실은 북, 장구, 엿가위, 주걱 등 생활소품을 이용한 민요, 가요, 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에 음악을 신바람 나게 연주가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적 경험이 없어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난타교실 한일선 지도자는 강남타악퍼포먼스 포항지사 소속으로 연일복지관, 포항고등학교, 대도, 용흥, 장성 새마을금고 노래 및 즐거운 인생 문화봉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