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딩턴’(감독 폴 킹)이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며 하루 앞당겨 개봉한다. ‘패딩턴’ 측은 오는 7일로 개봉일을 확정, 관객들과 만난다고 5일 밝혔다. 영국 문학작가 마이클 본드의 베스트셀러 ‘패딩턴 시리즈’를 영화화, 전세계가 사랑한 캐릭터 ‘패딩턴’의 매력은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관객에게 이미 증명됐다. 이에 ‘패딩턴’이 주말 동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한국영화 ‘허삼관’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2015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더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연달아 기대 및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관객들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자 개봉일을 조정했다. 이미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관계자들과 평단의 고른 호평을 얻은 ‘패딩턴’은 자신만만 대규모 전국 시사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 데도 성공했다. 관객들은 출연 배우들의 연기와 영국 풍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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