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公,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5개팀 중앙상가서 댄싱퍼레이드 펼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스스로, 변화! 내가 바로 희망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해 올해 첫 번째 마당부터 청소년운영진이 자율적으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포항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이번 행사가 일곱번 째 무대이다. 이번 행사는 동지여고 무아 팀 등 5개 청소년 댄싱팀이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전역에서 댄싱퍼레이드를 펼쳤다. 포항역 광장에서는 고교댄싱연합 등 16개 청소년 동아리들이 노래, 댄스 등 다양한 끼 발산을 통해 청소년공연문화를 선보였다. 한편 청소년의 문화청원활동인 청소년어울림마당 랜드마크를 중앙상가에 설치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포항시청소년수련관과 중앙상가상인회, 포항예술문화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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