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대구.경북지역 수험생 8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구·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에서는 4교시 선택과목 시간에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시험 문제지를 올려 놓고 시험을 치던 3명이 응시방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또한 경북지역에서는 휴대폰을 소지한 수험생 2명을 비롯해 다른 선택과목 시험지를 올려 놓거나 시험 종료 이후 답안을 작성한 수험생 등 모두 5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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