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식)는 ‘붓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벽화그리기를 지난 15~16일 양일간 영주시 광복로 65번지 일대(신사골)에서 진행했다. 벽화활동에 대한 사전교육을 지난 14일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 시행하고관련 활동에 맞는 벽화교육(기초작업, 밑그림그리기, 채색작업, 마감처리 등), 안전교육 및 주의사항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벽화활동은 2010년부터 지속적인 지역 벽화만들기 3번째 릴레이 활동으로 ‘벽화’라는 테마를 주제로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왔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사랑의담쟁이봉사단, 새누리당 청년봉사단,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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