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수도사업소는 지하수를 원수로 이용하는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140개소에 대해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8월 1일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환경부고시 제2014-129호)’제정에 따른 것으로, 우리군은 미국의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국내감시기준인 30㎍/L 이내로 식수에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는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검사주기를 차등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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