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풍기119안전센터(센터장 임석기)는 지난 6일 오후 12시 21분께 풍기읍 창락리 창락 2교 입구 도로상에서 스타렉스 차량과 100cc오토바이 차량 간 교통사고 지령접수 후 즉시현장으로 출동,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을 펼쳐 2차 피해 없이 부상자 9명을 신속 구조 이송했다.
영주소방서 출동대(순흥구급, 가흥구급, 풍기구급)가 사고현장에 도착한바 스타렉스 차량과 오토바이가 측면으로 충돌한 교통사고 상황으로 현장출동 소방대원은 요구자 9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인근병원(기독병원 7명, 영주카톨릭병원 2명)으로 각각 이송했다.
/박이우기자
plw@gsm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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