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30일~다음달 27일까지 인삼박물관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2회에 걸쳐 제2회 박물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문화체험 행사를 통한 인성함양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호기심 증진, 학습의욕 충전 등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며 문화교실을 준비했다. 매주 토요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2시간씩 운영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 모집인원은 50명이다. 강좌는 민화그리기, 도자기만들기, 한지공예, 마술교실 등 이며 문화교실은 각종 체험도구와 재료, 차량운행이 모두 지원되며 참가비는 3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삼박물관 금창헌 관장은 “수강신청은 27일까지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가 운영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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