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이장춘 교육장)이 어려움을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 20명의 직원들이 지난해 가을철 봉사활동에 이어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양파농가(약 400평)을 다시 찾았다.
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거들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파농가 김모씨(50)는 “농번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매년 찾아와 도움을 주는 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되고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록현 영덕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작은 힘이나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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