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능력을 두루 갖춘 40여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역임해 온 김태율(58ㆍ사진) 전 청도군 기획실장은 이번 6ㆍ4지방선거 한나라당 청도군의원(가선거구 기호1번)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태율 예비후보는 청도에서 공직생활로 기획실장, 공영공사사장, 읍면장 등 공직생활을 두루 거친 실무위주의 경험을 쌓으면서 오직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주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태율 청도군의원 예비후보는 경험과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태율 예비후보는 “청도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 청도를 만드는데 온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들의 고충을 대변해 주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군의원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율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전략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노약자, 장애인은 물론 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평생복지 기반을 마련해 주민 숙원사업 조기해결, 농업 기반확충 등 변화를 통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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