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행복공감학교 만들기 5대 추진 방향과 100대 과제’ 중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거쳐 행복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 도교육감 선거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도민들이 경북교육의 적임자를 분명히 판단 할 수 있도록 정책선거를 실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앞으로 남은 3대 정책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적극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또, 그는 유권자들은 “다른 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교육감 선거에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꼼꼼히 따져 경상북도 교육의 발전의 적임자를 현명하게 판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