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소천면(면장 손병규) 직원들은 25일 군청 안전건설과와 의회사무과, 봉화경찰서 등 공무원 30명과 함께 폭설피해 농가를 방문해 시설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시설복구 일손 돕기는 지난 2월 6일부터 내린 폭설로 복구가 늦어 영농차질이 우려되는 소천면 분천5리, 남회룡리 폭설피해 4농가와 하우스 8동에 대해 해체 및 철거작업을 실시했다. 손병규 면장은 “폭설피해 시설물의 응급복구 지원을 통해 피해 농업인들이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화=박세명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