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환 전 새누리당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달성군선관위에 달성군수 예비후보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풍 충혼탑 참배 후 지역내 교회, 성당, 유통센터 등을 돌며 첫 선거운동을 가졌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38년 행정전문가, 준비된 군수를 기치로 “현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의 자부심과 38년간의 공직경험에 바탕을 둔 행정전문가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건설을 위해 신명을 다 바쳐 군민에게 헌신하고자 지난 1991년부터 결심했던 달성군수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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