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ㆍ김천지사는 취약분야 농업 생산기반시설 맞춤 정비 작업을 통한 농업인 만족도 향상 및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미ㆍ김천지사 농업 생산기반시설 집중 정비사업에 8,9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연인원 71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9월까지 7,900만원을 투입해 연인원 712명의 일자리를 창출 계획이다. 또한 물 관리시에 취약한 급배수시설 및 구역을 대상으로 용ㆍ배수로 퇴적토사 준설과 제초, 양ㆍ배수장 정비작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배해직 구미ㆍ김천지사장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주로 선발해 농업 생산기반시설의 대대적인 정비ㆍ보수를 함으로써 농업 기반시설물 보호는 물론 재해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녹색성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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