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4 지방선거 ‘포항시의회 차 선거구’ 예비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서재원(56ㆍ사진)전 포항시의회 의원은 지난 21일 구룡포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서재원 예비후보는 “장기면에 추진 중 인 블루벨리 산업단지와 구룡포ㆍ대보 해양수산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주민을 섬기며 지역발전 뿐 아니라 환동해안 포항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메기와 대게의 해외진출 모색과 여성, 장애인등 복지정책을 비롯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희생하는 지역일꾼이 될 것을 다짐한다”며 “특히 농ㆍ어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직과 의리 있는 참 일꾼으로서 항상 봉사하는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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