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김천ㆍ영천까지 확대하겠다.” 대구권 광역전철망은 구미~대구~경산(61.9㎞)을 연결하는 전철망 구축사업으로서 당초 올해말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11월에서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돼 국토부가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2단계와 3단계 사업으로 분류돼 있는 구미~김천(22.9㎞)과 동대구~영천(36.1㎞)까지 연장사업을 1단계 사업과 병행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비용 고효율을 기대할수 있고 광역권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반이 되는 전철망 구축사업을 구미~대구~경산으로 제한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