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6’가 23일 울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예선에 돌입한다.
엠넷은 ‘슈퍼스타K6’가 첫 2차 예선을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 KBS홀에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은 그간 예선이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는 곳이다.
엠넷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예선 개최지역을 기존 8곳에서 14곳으로 확대했다.
울산을 비롯해 전주, 청주, 분당, 창원, 수원 등 6곳에서 처음 지역 예선이 개최된다.
서울은 예년보다 1차례 늘려 총 3번의 예선을 진행한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