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일 대송면의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종인 전 포항시의원이 포항시 남구 제6선거구 도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달 21일 일찍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구에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4년간 지역민의 숙원인 도의원 배출과 숙원사업 조기달성으로 낙후된 연일 대송지역의 교육, 문화, 복지를 위해 애써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토박이로서 대화와 소통으로 행복하고 살고 싶은 연일, 대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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