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는 지난 7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 계층 발굴과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대해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126개 복지사업에 대한 지난해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결과 심의 및 제3기(2015년~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추진계획에 관한 논의와 군의 지역사회복지발전방향을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청도군 관계자는 "최근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우리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체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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