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김균성)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합동점검반을 편성 취약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해빙기에는 겨울 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발생, 노반침하, 시설물붕괴 등의 대형사고의 발생우려가 큰 만큼 세밀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본부장(김균성)외 28명의 직원들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낙석우려개소, 옹벽, 교량 등 노후 구조물에 대해 중점 안전 점검에 나선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