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융ㆍ복합 지원 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다음달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ㆍ복합 지원사업이란 태양광, 풍력, 지열, 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시에 설치하는 시설에 정부에서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 받으며 연료전지사업인 경우 7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공공기관(자치단체)과 신재생에너지 제조ㆍ설치기업과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관리공단에 신청한다. 영주=박이우기자 plwoo2@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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