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지역 2월 제조업 업황BSI는 전국대비 소폭 하락하고, 비제조업은 상승했다. 3월 제조업 업황 전망BSI도 하락하고, 비제조업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은행포항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경북동해안지역의 제조업 업황BSI는 전국대비 8포인트 하락하고, 비제조업 업황BSI는 6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3월 제조업 업황 전망BSI도 78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으며, 비제조업은 72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매출BSI 2월 실적은 85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3월 전망도 101로 전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 실적은 91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하고, 3월 전망도 90으로 전월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의 실적은 85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하고, 3월 전망도 90으로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인력난, 불확실한 경제상황, 환율 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매출BSI 2월 실적은 69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3월 전망은 78로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 실적은 67로 전월대비 9포인트 하락하고, 3월 전망은 72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BSI의 실적은 68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하고, 3월 전망은 79로 전월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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