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국보순례`를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당 큐레이터들이 주요 전시품을 주제로 강의한 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시품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과 평소 문화재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그 첫 시간은 오는 8일 허형욱 학예연구사의 `경주 남산의 불교조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신석기시대 무덤`, `신라의 도자기 문화`, `소장품의 복원과 복제` 등 다양한 주제로 모두 9차례에 걸쳐 11월까지 강의가 이어진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