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예비후보는 2일 시외버스터미날과 성모병원 택시승강장을 돌며 택시기사들에게 인사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었다.
이 곳에서 택시기사들로부터 개인택시감차문제, 유류비 보조, 처우개선 등 택시업계 전반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공감했다.
이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포항시회장배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은 이제 체육을 넘어 복지”라고 강조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난 전시회와 포항시 최초의 어머니축구단인 포비축구단 연습장을 방문했으며 천기화 포항연합향우회장 취임식 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표밭갈이를 했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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