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화 제8대 신임 포항시전국연합향우회 회장은 “포항시전국연합향우회라는 훌륭한 단체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뚝 선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박 ‘창조는 도전이다’ 출판을 통해 모든 분들이 인생에 대박이 터질 수 있도록 그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천 회장과 일문일답. -대박 ‘창조는 도전이다’ 출판 배경은 ▲많은 분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대박이 터질 수 있도록 ‘창조는 도전이다’라는 부재로 생활속에서 불편함을 개선하면, 대박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판을 하게 되었다. 저는 항상 생활속에서나 사업장내에서 불편한 것을 개선하면 이것 또한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를 현재 특허청에 160여개를 등록해 활발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 -대박 ‘창조는 도전이다’가 주는 주요 메세지는 ▲ ‘성공하고야 말겠다’라는 강한 의지로 절치부심 고생을 자청하며 살았다. 무일푼으로 사회에 나왔지만 뚝심 하나로 인생의 대박을 향해 쉼 없이 달렸다. 창조를 향한 끈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0개의 법인 회사를 건립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창조를 위한 끈기와 도전정신이 있다면 누구든 대박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 이것이 이 책의 주요 메시지다. -대박 ‘창조는 도전이다’ 출판 소감 및 출판기념회 도서판매 수입금 활용계획은 ▲ ‘대박’은 창조를 향해 의지를 끊임없이 불태워온 저의 정신과 경험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 오늘 출판기념회가 너무나 소중하고 기쁘다. 이책은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를 기원하며 썼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대박 ‘창조는 도전이다’를 통해 삶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는 용기와 마음가짐, 실력을 두루 갖추길 바란다. 아울러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판매된 도서 수입금 전액은 ‘경상매일장학재단’(가칭)에 기탁해 훌륭한 인재양성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임 포항시전국연합향우회 회장 취임 소감 ▲ ‘포항시전국연합향우회는 2004년 12월 29일 포항시뿌리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에서 상생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훌륭한 단체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단체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여러 회원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그 책임을 수행해 나아가겠다. ◆ 천기화 회장 프로필 △포항시장학회이사(2009년)△대구지방법원포항지원조정위원(2010년)△포항시생활체육골프연합회회장(2011년)△위덕대학교총동문회장(2011년)△재포강원도민회장(2011년)△포항시전국연합향우회회장(2011년)△환경복지연대대표(2012년)△한민족독도사관총재(2013년)△포항시청산회장(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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